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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칠곡군, 김천시 일부지역 수돗물 공급 중단
1월 22일 22시부터 23일 24시까지
2010년 01월 21일(목) 05:32 [경북중부신문]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단장 서윤석)은 오는 1월 22일(금) 22시부터 1월 23일(토) 24시까지 26시간 동안(긴급복구 16시간 예정)구미 광역상수도 급수지역인 구미시(읍&면지역과 봉곡동, 도량동, 옥계동, 양포동은 제외)와 칠곡군(동명면은 제외),김천시 아포면 지역, 김천산업단지 전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의 원인인 관로사고는 현재로써는 정확한 원인파악이 어려우나 지난 1983년도 구미시 신평동에 지하 9m 깊이로 매설된 송수관로가 동절기 기온 급강하로 수축하여 균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은 송수관로 일일점검시 발견된 관로사고 복구를 위해 발견 즉시 긴급복구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수돗물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시간대와 주말을 기해 긴급 복구할 계획이다.
단 이번 복구대상인 생활용수 라인 단수와는 별도로 공업용수 라인은 정상적으로 공급된다.
구미시와 김천시,칠곡군,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은 유기적인 공조체제하에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비상급수차량,수도병물 등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함으로써 단수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단수지역의 읍,면&동을 통한 단수안내 및 단수안내전단지를 수만부 배포할 계획이다.
비상급수 연락처는 각 시군 상하수도사업소(구미 ☎463-3000, 칠곡 ☎979-6365, 김천 ☎ 420-6363) 및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비상급수대책반 : ☎450-4220)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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