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준호, 손심심 초빙,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말라”
제16회 구미시 야은아카데미 \"성황\"

구미시평생교육원 24일 오후 2시 시민 6백여명 참여
2010년 03월 25일(목) 10:03 [경북중부신문]
 
제16회 구미시 야은아카데미가 24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준호, 손심심(부부) 민속학자를 초빙하여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구미시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인가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특강에 앞서 식전행사로 교육원 동아리인 아띠 기타반의 공연이 펼쳐져 식전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강사로 초빙된 김준호, 손심심 민속학자는 이번 특강에서 우리 민족성에 대해 3가지를 이야기 했다.
첫째는 방향문화로 우리 민족이 좋아하는 방향은 동쪽과 남쪽이며 이것에 대한 예를 들며 설명했고 다음은 숫자문화로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데 숫자 3은 ①하늘(天-가위) ②땅(地-보) ③인간(人-바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비빔밥 문화를 강조했다. 우리 민족은 뭐든지 있음 비벼서 조화를 이뤄서 먹는 습관과 다양한 종교가 있어도 다투지 아니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민족이라고 지적했다.
또, 강사는 남여의 사랑을 노래한 ‘밀양아리랑’, 모시적삼 입고 모심기 장면을 노래한 ‘상주 모내기’를 꽹과리와 장고의 장단에 맞춰 구성지게 불렀으며, 마지막으로 ‘쾌지나 칭칭나네’를 박수치면서 시민들과 함께 부르면서 구미의 정기를 일깨워 주었다.
특강에 참여한 시민들은 우리나라 소리에서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있는 줄 몰랐다며 고개를 끄떡였으며 강의가 끝나고 시민들이 앵콜공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제17회 구미시 야은아카데미는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연세대 이성호 교수를 초빙하여 ‘어쩌다
우리사이가 이렇게 됐지‘란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