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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경상북도 ⇔ 루셈 증액 투자 MOU 체결
2004년 66백만불 투자에 이어 증액투자

2월 25일, 국가4단지 외국인 투자지역 770억원 증액 투자
2010년 02월 26일(금) 10: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구미에도 첨단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등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 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주)루셈 김동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 4단지 증액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중부신문

디스플레이용 전자칩 생산업체인 루셈은 현재 위치해 있는 구미국가4단지 외국인투자지역 23B 연접부지(23B 6L, 16,832㎡)에 2년간 77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생산 확대에 나서게 된다 .
이번 투자는 지난 2004년 일본 오키 전기와 (주)LG의 합작으로 66백만 불을 투자해 루셈을 설립한 이래 약 6년만의 생산 확대를 위한 증액투자이다.
구미시는 루셈의 이번 투자에 대해 구미를 대표하는 산업인 IT, 디스플레이 집적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추가 1,000억원의 매출 확대와 약 500명의 고용증대효과가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부신문

루셈의 이번 추가투자를 기념하기 위해 구미시에서는 루셈을 3월 이 달의 기업으로 선정, 3월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사기게양식을 거행하고 3월 한 달간 루셈의 회사기를 게양하게 된다.
구미시는 앞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맞춰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부품소재전용공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기업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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