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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 도로는 혈관, 접근도로 건설로 구미ㆍ김천 상생발전 앞당겨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로부터 혁신도시 건설상황 추진 상황 보고받아
2010년 07월 09일(금) 04: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조 국회의원은 7일 구미지역사무소에서 한국토지주택(LH)공사 최문수 정책특보, 혁신도시처 김경식 팀장, 오수환 김천혁신도시사업단장 등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건설상황 전반에 대한 사업 내용을 청취했다.

ⓒ 중부신문

이날 보고 자리에서 김성조 의원은 LH공사 관계자들에게 김천혁신도시 건설의 차질 없는 진행은 물론 김천-구미 KTX 역사준공에 즈음하여 구미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혁신도시 내 접근도로를 조기에 준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의 주문에 대해 LH공사 실무책임자들은 구미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김천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접근도로가 조기에 건설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신속한 도로건설을 위한 세부계획을 설명했다.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을 당시부터 국회 내 ‘혁신도시 지킴이’로 정평이 나 있던 김 의원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세종시 수정안 분위기에 편승하여 기관들이 혁신도시 추진에 미흡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 되었을때도 차질 없는 혁신도시 건설을 분명히 하고, ‘혁신도시 추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꼼꼼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 자리에서 김 의원은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미와 김천혁신도시는 상생, 발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도로는 혈관과 같으므로 구미 5공단과 김천혁신도시를 이어주는 접근도로 조기건설로 구미ㆍ김천 상생발전의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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