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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왕산초등학교 제1회 사랑 만들기 부자캠프
2일, 3일 양일간 왕산관 학생, 아버지 등 65명 참가

권용세 교장 \"좀 더 각별한 부자의 정을 느끼는 계기\"
2010년 10월 04일(월) 01:1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왕산초등학교(교장 권용세) 제1회 사랑 만들기 부자캠프가 2일, 3일 양일간 왕산관에서 학생, 아버지, 봉사자 등 총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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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린 사랑 만들기 부자캠프는 평소 바쁜 일상생활로 다소 거리감이 있던 아이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보다 더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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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입소 첫날, 구슬 태극기 만들기, 기념사진 찍기, 만다라 꾸미기, 문패 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과 풍선 터뜨리기, 쿠키 만들기, 제기 차기, 단체 줄넘기 등 신나는 미니 운동회를, 또 가족 장기자랑, 게임 등 즐거운 놀이시간을 각각 진행해 아이와 아버지간의 정을 돈독하게 했고 둘째날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발 씻어주기와 미니 북을 만들어 편지나 시 형식으로 사랑 글쓰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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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자캠프에 참가한 아이와 아버지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집이 아닌 공간에서 생활하며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서로간의 마음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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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용세 교장은 “평소, 가장 가깝다고 느끼는 부자지간이지만 아이와 아버지간의 사고차이로 다소 거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좀 더 각별하게 부자의 정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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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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