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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북도민체전 구미 개최 확정
2일 경북도체육회 \'만장일치로 승인\'

남유진 구미시장 \"문화, 경제, 감동의 체전 기획\"
2010년 11월 02일(화) 05: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체육회가 2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오는 2012년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도시로 구미시를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최억만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당초,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구미시, 영주시, 영덕군이 신청하였지만 경북 화합 차원에서 영주시와 영덕군이 양보한 만큼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구미 개최를 선거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 시켜자.”고 밝혔고 참석한 모든 이사들이 한목소리로 구미 개최를 승인했다.

ⓒ 중부신문

구미시는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지난 2008년 10월,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 유치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해 왔으며 구미시의회 등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성원과 노력 끝에 도민체전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도민체전 유치와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41만 시민 모두가 고대하던 값진 결과로 도민체전 유치는 다시 한번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경제·감동의 체전으로 완벽한 준비와 모범적인 대회운영을 통한 명품체전을 지향하며 성공체전을 목표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치 소감을 밝히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반드시 종합우승의 영광을 41만 시민에게 안겨 드리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피력했다.
남 시장은 또, “2001년 제39회 대회 이후 11년만에 다시 구미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경기장 및 체육시설의 완벽한 준비, 시민참여 등 창조적인 명품체전을 기획하며 41만 시민 모두가 정성스럽게 준비에 최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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