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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욱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행정사무감사 날카롭게 지적
“건설공사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 등
2012년 11월 20일(화) 17: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건설소방위원회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창욱 위원의 날카로운 지적이 눈에 띄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윤창욱 위원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건설소방위원회 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대책을 요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윤 위원은 성주소방서, 울진소방서, 안동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선 소방서에 결원이 많아 업무추진에 차질이 있다며 빠른 시일내 인원을 충원할 것과 장비노후가 심한 차량에 대해서는 적극 교체를 건의하는 등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위원은 또, 종합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과적차량 단속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난 점은 매우 고무적이나 여전히 검차대비 실적은 낮은 편이므로 단속을 확대하여 줄 것을 당부했고 용지보상 미비로 주요 사업들의 사업기간이 늘어나는 등 사업비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보상협의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건설도시방재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건설공사의 경우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저조하므로 지역건설경기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주문했으며 각종 사업추진시 보상협의가 저조하여 많은 사업의 진도에 차질을 빚고 있으므로 보상 협의율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준공처리가 되지 않은 위법 시공건축물이 상당 수 있어 도시비관을 헤치고 있으므로 미준공된 위법건축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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