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의회, 총체적 대책마련 촉구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관련
 채택 건의문, 청와대 등 발송 예정
2013년 03월 12일(화) 15:08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관련, 재발장지 등을 논의했다
ⓒ 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임춘구)가 지난 8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따른 재발방지 및 안전관리에 대한 총체적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전체의원 간담회에 앞서 임춘구 의장을 중심으로 의장단 회의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상)를 연이어 개최, 시민의 사고재발방지와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정부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결집하고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해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에서는 지난 1969년 낙동강 모래 벌에서 출발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최초 섬유산업에서 백색가전산업으로, 이어 모바일,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주력업종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환시켜 나가고 있고 현재, 광학, 태양광, 전자의료기기, 신소재, 이차전지 등 IT 융·복합이 신 성장 동력산업의 주력 업종이라고 밝혔다.
 이제 구미시는 재정 1조원 시대와 지난 해 생산 75조원, 수출 344억불 달성, 근로자 10만명 돌파, 기업체 2,700여 개소, 금년도 수출목표 360억불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재정자립도가 42%로,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선두 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고 있고 ‘미래형 지식기반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는 구미가 지역경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개선책 마련이 절실한 이 시기에 지난 해 9월 27일 산동면 휴브글로벌 구미공장 불산 누출사고로 사망 5명, 중경상 18명, 병원치료 2만 여명, 재산피해 500여 억원 등과 지난 3월 2일, 임수동 LG실트론 구미공장 혼산 누출사고, 3월 5일 구미 케미칼 염소 누출사고, 3월 7일 오태동 한국광유 저장시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구미 국가산업단지내에는 위험물 1,291개소, 유독물 136개소, 고압가스업 330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가 총 1,757개소가 입주해 있지만 관리기관이 환경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산업안전관리공단 등으로 다원화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 관련법상 지방자치단체는 권한은 없고 책임만 지는 제도의 모순과 관리체계의 다원화, 형식적인 점검 등으로 초동대응 미비, 피해 확산, 공조체제 미비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미시의회는 42만 시민의 사고 재발방지와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총체적 대책을 강구할 것을 건의했다.
 구미시의회는 먼저, 정부가 유해화학물질 관련 법규와 관리기준 및 체계를 재정비 하고 환경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소방방재청 등 유해물질관리 통합기관을 설치해 국가산업단지 내에 주재, 위기관리상황에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산업단지의 각종 유해화약물질 사고에 대비한 ‘화학재난 방재단’, ‘특수구조대’ 설치 등 유해물질 전담팀 운영과 지도·단속업무를 맡은 지방자치단체의 전문성과 인력부족에 따른 재난을 담당할 수 있는 전담조직, 예산지원 등이 되도록 제도적인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의회는 이외에도 정부가 모든 유해물질사업장에 대한 원·하청 산업구조개선, 대체물질 개발, 안전점검과 이에 대한 일반시민 참여 등을 통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발송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