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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취임식
지난 14일 구미상공회의소
이한석 신임회장 "창작활동,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2013년 03월 19일(화) 15:11 [경북중부신문]
 

↑↑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정길 구미부시장 및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예술인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이임하는 박순이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어려움을 알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기대한 것만큼 충족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책에서 물러나지만 구미예총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취임하는 이한석 회장은 “예술문화에는 회원들의 혼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지켜 드리고 회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회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구미예총을 만들며 또, 궁극적으로는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구미예총의 역할은 회원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그리고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큰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부여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누구든 가장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예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 같은 약속은 예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도 전제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구미예술문화의 일대 혁신을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지난 2년간 구미예총을 이끌어 온 박순이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이한석 회장을 중심으로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구미예총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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