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지역 건겅검진 수검율 너무 낮다 - 암검진 포함 하루 20명선에 불과
 구미지역 건강검진 수검 병원들이 실시하는 암 검진(위암기준)을 포함한 건강검진이 하루 20명에 불과, 예약도 쉽지 않는 등 대상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12월 01일(월) 02:56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에서 건강검진을 신청한 병원은 8개로 이중 암 검진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병원은 4개. 이와 같이 적은 수 때문에 현재 실정은 암 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동시에 받기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구미지역 병원들은 보통 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오전에만 실시하고 있으며 암 검진을 포함한 일일 대상자는 20명선에 그치고 있다. 전국 평균이 7.2%인데 반해 구미는 현재 대상인원 중 2600명인 4.3%에 머물고 있으며 김천 6.0%, 칠곡 5.2%에 비해서도 낮은 수검율을 보이고 있다.  인근 지역인 김천지역도 건강검진 신청병원은 7개, 암 검진도 4개로 구미와 비슷한 실정이다. 그러나 대학병원이 2군데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의료조건이 좋은 구미지역 병원은 수검율에서 인근지역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수검율이 저조함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병원들이 오전 중에 한정해 채용신체검사, 일반 종합검진, 임상병리를 실시하면서 장비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에서 지급하지 않는 건강검진은 30만원대 이지만 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검진은 절반에도 못 미쳐 병원에서 기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되는 검진비가 현실화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보건소도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예산을 확보해 검진을 볼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차츰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암 검진의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자체적으로 암 검진의 고급화를 위해 의료진이 순회하는 암검진센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실현 될 경우 지역민들의 검진 수급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현근기자〉ahk@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