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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오 여 자 고 등 학 교
정보화사회가 요구하는 우수인재 육성
2006년 03월 27일(월) 05: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서울대 2, 연세대 2명 등 명문대 입학

 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이대웅)가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능력과 인격을 갖춘 정보화 시대의 인재육성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금오여고는 지난해 실시된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연세대 2명, 성균관대 2명, 숙명여대 1명 등 수도권 소재 명문대학에 31명이 입학하는 등 어려운 입시환경에도 불구하고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결과는 일부 상위권 학교의 인적자원 편중 현상으로 인해 우수인재의 발굴 육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사, 학교의 뜨거운 향학열로 똘똘 뭉쳐 거둔 결실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 같은 결과를 얻기까지는 교육환경 개선에서부터 선진 교육풍토조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교육정보화 기반구축과 교육행정의 정보화 등 교단지원 중심의 봉사행정 실현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실현하여 금오여고의 명문고의 반열에 올려놓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발전의 원동력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철저한 경영관리 시스템이 수립되었기에 가능했다. 이를 위해 금오여고는 교과별 수준별 소집단 운영으로 교수·학습방법을 개별화하는 한편, 학습활동의 참여도를 높여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수업의 활성화로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교육적 원리에 충실한 교단중심 경영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으로 ‘열린 학교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다.
 세계화에 걸 맞는 미래형 인간육성을 위해 외국어 교육강화, 교육매체의 전산화, 필독서 내용 정기고사 반영,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한 특기·적성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대웅 교장은 “우리학교의 발전모토인 ‘공부하는 학교, 예절바른 학교, 깨끗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구성원 모두가 상호 화합해 교육발전을 이루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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