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월리스씨의 한국인 아이 입양
월리스씨의 한국인 아이 입양
2006년 05월 09일(화) 05:28 [경북중부신문]
 
(Mr. Wallace Adopts a Korean Baby)

 미국에서 입양을 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정부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영리 입양단체를 통하는 것이다. 정부를 통해 입양하면 돈이 훨씬 적게 들지만 시간도 2년 가까이 걸리고 여러 가지 절차가 복잡하다. 그래서 사설입양기관이나 비영리 단체를 통해 입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핏줄을 중요시하는 문화 때문에 아이를 입양할 때, 아주 갓난 아기를 데려와 주위에도 알리지 않고 자기 자식처럼 기르길 원한다. 그러나 내가 본 대부분의 미국 양부모(adoptive parents)들은 입양 사실을 주위에 숨기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입양 모임에 참석하고, 아이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마련하여 준다. 다음은 둘째 아이를 입양한 우리 아이 선생님인 Mr. Wallace와 학급 모임에 만나서 나눈 대화이다.

 Me: How's your new daughter doing, Mr. Wallace?
 나: 새로 온 딸아이는 어떻게 잘지내나요, 월리스씨?
 Mr. Wallace: Oh, she hasn't arrived just yet, Chris. The agency in Korea still has to finish the paperwork, there's a lot of red tape that goes along with adopting a foreign baby.
 월리스씨: 오, 아직 이곳에 도착하지 않았어요, 크리스. 한국에 입양기관에서 서류작업을 끝내야 하거든요. 아시겠지만, 외국 아이를 입양하는데는 많은 형식상 관료절차들이 있잖아요.
 Me: Yes, I know-they don't make it easy. So when do you think you'll get her?
 나: 예, 알아요-쉽지 않죠. 그럼 언제쯤 아기가 도착할꺼라고 생각하세요?
 Mr. Wallace: Maybe in a few weeks. But whenever she gets here will be fine.
 We're just grateful to have the opportunity to add to our family.
 월리스씨: 아마 몇주후에요. 하지만 언제 오든지 괜찮아요. 우리 가족이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요.
 Me: Are you going to have a party when she gets here?
 나: 아기가 도착하면 파티를 열건가요?
 Mr. Wallace: Of course-and I'd like you to come, Chris. We really want her to be exposed to Korean culture as much as possible. Same thing with my son. In fact, we're thinking of enrolling him in some Korean-language classes, but I haven't been able to find one for young kids yet.
 월리스씨: 물론이죠-당신도 참석했으면 해요, 크리스. 아이가 가능한 많이 한국문화를 접하면 좋겠어요.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아들 아이를 한국어 수업에 등록할까 생각중인데, 어린 아이들을 받아주는 데를 찾을 수가 없네요.
 Me: You know, there are a couple of church programs right here in Tempe; in fact,
 I teach at one of them. Jung goes there for classes once a week, and I'm sure they would take a preschooler. Or I'd be happy to tutor your son privately if that's better for you.
 나: 저기, 템피에 두서너 군데 교회 프로그램이 있어요; 제가 그중 한곳에거 가르치거든요.
 정은 일주일에 한 번 수업을 가는데, 취학전 아동들도 받아줄꺼예요. 아니면 제가 당신이 좋다면 아이를 개인 과외를 해줄 수도 있는데요.
 Mr. Wallace: That's very nice of you to offer, Chris. Let me talk about it with my wife.
 월리스씨: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친절하시네요, 크리스. 집사람과 상의해 볼께요.
 자료제공 : 이스턴외국어학원(☎ 465-0059)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