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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지역 현안 챙긴다"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79회 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2006년도 '전국체전 김천시 개최 결정건의문' 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언 규탄 및 결사수호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김천의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2004년 02월 02일(월) 04:31 [경북중부신문]
 
 의회 전의원이 결의한 결의문에서 의회는 과거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이 정치적인 입김에 의해 칠곡으로 빼앗긴 경험으로 정책에 대한 깊은 불신을 떨칠 수 없다고 밝히고 김천은 지방분권시대, 국가균형발전시대를 맞아 3년 이상 준비하고 있으며 전 시민의 염원인 전국체전지가 또다시 변경된다면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변경으로 인한 뼈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국가균형발전 시책에 대한 불신으로 전 시민의 엄청난 저항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체육은 순수하게 힘과 기를 겨루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국력의 집합인 축제이므로 정치적인 입김에 의한 결정으로 국민화합을 깨뜨리는 일이 없도록 대한체육회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산업화 근대화의 물결에 동승치 못해 낙후된 도시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의 전성기를 되찾기 위한 의지로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뤘고 이후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해 온 김천의 의지를 꺾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의회는 의원 전원이 결의한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 규탄 및 결사수호 결의문'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제국주의적 망상을 철회하고 독도의 한국 영토 인정과 한국 국민에 대한 사죄 및 반성을 요구하며 김천시민과, 전 국민이 독도의 결사수호를 다짐하고 정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재발 방지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또한 이와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대통령과 국회의장, 외교통상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등 관계요로에 전달하였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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