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초, 중, 고등학교 갈수록 학력 후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2009년 02월 24일(화) 05:29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학년이 올라 갈수록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초등학교는 우수, 중학교는 평균, 고등학교(서울대 합격자 수)는 갈수록 퇴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지난 해만 해도 교육특구로 지정되고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보랏빛 희망으로 가득찼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같은 희망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 평가와 서울대 합격자 발표로 한 여름의 꿈처럼 헛된 희망사항에 불과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같은 지역 교육 현실에 대해 지역의 모 교사는 “지역 학교들이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소홀한 탓도 있지만 학부모들이 지역 교육을 불신하고 인근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잘못된 교육풍토도 중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생각은 다르다.
 물론, 모든 학생들은 아니겠지만 학생들이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학교 선생님들인 만큼 학교에서 행해지는 교육이 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이 보다 더 좋은 학업 신장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모 학부모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일반 행정공무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근무하는 지자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학교 선생님들, 대부분은 근무지에서 생활하기보다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제대로 된 학생지도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라 지적했다.
 이 같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듯 지역 사립고가 공립학교에 비해 서울대학에 합격한 학생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전보하는 공립학교보다는 사립학교의 경우는 평생직장이라고 여기는 선생님이 많고 그 만큼 더 열성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젊은 도시인만큼 학교와 학생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만큼 양적으로는 충분하다. 이제는 양적인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타 지자체보다 월등하게 앞설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 학생, 행정기관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