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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채소’ 도시주부들에게 인기 ‘짱’
 각종 오염식품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신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신선채소 시식회가 열려 도시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2004년 07월 31일(토) 09:37 [경북중부신문]
 
 지난달 23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가산면에서 연 신선채소 홍보시식회에는 대구지역 주부 20명과 왜관지역 주부 10명이 특별 초청됐으며 1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시식회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된 미나리와 상추, 캐일, 비트, 열무, 풋고추 등을 시식하고 신선채소 농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또한 박규봉 신선채소단지 회장은 도시 주부들에게 곡사리 신선채소가 무농약 재배를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안전농산물임을 홍보하기 위해 시식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곡사리 신천채소 재배단지는 팔공산 북서편의 400m 산간 청정지대로서 4개 마을에서 180여 농가가 농사를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다.
 또한 청정단지에서 재배하는 작목은 미나리와 케일 등을 비롯한 작목으로 6천평의 규모로 친환경 신선채소 단지조성을 위해 1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조성한 신선채소 단지는 이곳이 오염 되지 않은 청정지역이고 재배작목 모두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무농약 재배인 관계로 한 번 먹어본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다른지역에 비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것은 재배작목이 비교적 생육기간이 짧아 무농약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산간 지대인 관계로 주야간의 온도차가 커서 향이 많고 모기가 없어 각종 병충해의 생육조건이 부적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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