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수억원 들인 행사, 행사 주최측 홍보는 애교로
2010년 09월 07일(화) 02:39 [경북중부신문]
 
 5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LG 드림 페스티벌과 관련, 일부 부정적인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의식행사가 너무 길다’, ‘해당 기업체의 홍보가 너무 많다’ 등 일반 시민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때 아닌 무더위로 인해 행사 전부터 장시간 기다린 시민이라면 이 같은 마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행사 당일, 내가 좀 지루했고 행사 주최측의 홍보가 일정 부분 있다고 해서 행사 전체적인 의미를 반감시킨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인 LG는 수억원에 달하는 금전적인 투자 이외에 몇 일간, 아니 몇 달간을 고민하고 고민했다.
 특히, 행사 실무자들은 지난 주말 진행된 예선 때 온 몸이 거의 녹초가 될 정도로 잠시의 쉴 틈 없이 모든 열정을 소비했다. 이런 실무자들의 노고는 어디에도 없고 단순히 행사가 ‘내 마음에 안 들었다’고 비난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LG 드림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가 아니다.
 지난 10년동안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매년 수억원의 자금을 마련, 1만여명 이상이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덤으로 LG는 ‘지역민을 위한 기업,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시민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0년간에 걸친 이들의 노력으로 구미 시민 대부분은 그 어느 자치단체 시민들에 비해 많은 인기 연예인들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분명, 지역 기업 중 LG 만큼 구미시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기업은 없다.
 이번 LG 드림 페스티벌을 비롯해 LG기 주부배구대회, 학LG 사생대회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내 기분이 맞지 않고 일부 기업 홍보가 있다고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 마음을 갖는 것이 행사 준비를 위해 밤잠을 설친 행사 주최측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