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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발간을 맞이하며…
2012년 09월 26일(수) 15:07 [경북중부신문]
 

↑↑ 본지 연규섭 사장
ⓒ 중부신문
 ‘홍통정론’을 표방하며 지역민과 함께 해 온 중부신문이 창간 21주년이 되는 올해, 지령 1,0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1,000호가 발간되기 까지 수많은 곡절이 있었지만 독자 여러분과 시·군민의 아낌없는 격려와 애정 어린 충고 속에 결호 없이 신문 발행을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중부신문과 중부인터넷 방송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1,000호 발간을 디딤돌 삼아 지역의 희로애락과 언론이 다가가지 못하는 소외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의에 앞장서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정론직필의 사훈을 되새기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주춧돌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중부신문은 1,000호를 발간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지만 금오산 미군기지 반환을 촉구하는 기사보도와, 지역 노동 운동의 현 주소를 비중있게 보도하면서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을 해 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 매년 5월에 중부문화 축제를 개최하면서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해소하는데 일정 정도 기여를 해 왔습니다.
 이에 더해 1,000호를 맞이해 이번에는 ‘시민, 근로자 바둑대회’를 11월 25일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중부신문이 지역민과 애독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환원하려 합니다.
 친애하는 시민 및 애독자 여러분.
 지역 신문은 지방자치 시대의 행정 집행을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정보 요구에 목마른 지역민에게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격려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됩니다.
 중부신문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중부신문은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한 신문’이 되도록 분골쇄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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