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불법주차장 전락… 자전거도로 개설 "혈안"
지난해 설치한 양포동 2공단 (주)서원인텍 앞길 자전거도로 엉망
2005년 04월 11일(월) 02:50 [경북중부신문]
 
올해는 길 건너 또 자전거도로 공사 말썽

 시민생활에 편익을 제공해야 할 자전거도로가 오히려 시민생활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는 시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거액의 예산을 특정 지역에 다시 쏟아부으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양포동 지역인 구미2공단의 (주)서원인텍 앞길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는 인접지역 기업체인 (주)서원인텍 직원과 방문객들의 차량들이 주차하는 불법주차지역으로 전락한 실정이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인도와 잔디동산 역시 불법주차지역으로 전락, 시민의 혈세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교통행정과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이처럼 말썽이 일고 있는데도 시는 인접지역인 구포전원 아파트 쪽의 인도를 허물고 자전거 도로를 또 다시 개설하고 있다. 이미 완공된 자전거도로에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도 10여미터(사진)지점에서 다시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면서 말썽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에대해 이지역 주민들은 “ 자전거도로가 인근 기업체의 불법주차장으로 전락돼 수차례에 걸쳐 시정을 요구했으나 근본적인 단속은 커녕 건설과에서는 시민의식 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기존 자전거도로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데도 또 자전거 도로를 개설한다면 시가 특정업자를 배불리게하는 것이 아니냐”고 항변했다.
 구포동 S모씨는 또 “시가 예산이 남아돌아 무용지물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며 “ 차라리 시민 혈세인 예산을 어려운 이웃이나 차상위 계층을 돕는데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시의 야심작인 자전거 도로, 그러나 양포동 뿐만 아니라 원평동 산업도로를 비롯한 시내 중심지역에 개설된 자전거도로 역시 불법주차장이나 적치물 보관장소로 전락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시민들의 요구가 허공에 맴돌면서 행정레임덕이라는 지적 역시 만만챦은 것이 현실이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