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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의회와 정례 간담회 개최
군정 발전위한 소통의 자리
2017년 05월 24일(수) 15:3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2일 집행부의 동반자인 칠곡군 의회와 군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설명과 질의답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군의회와 화합, 협치로 공감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백 군수의 의지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로 실시되었다.
 이날 설명된 현안사업은 ‘제6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옻나무 숲 조성사업’, ‘전통문화 테마공원 조성사업’, ‘장애인 복지관 준공’,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꿀벌나라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천면 용산리 하늘장터 운영’ 등이다.
 군은 칠곡군의회와 상호협력을 위해 매월 2차례 정례적으로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백 군수가 별도로 마련하는 소통간담회로 ‘균형과 상생’, ‘상호존중과 신뢰’ 속에서 협력과 발전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군민들의 대의기관인 군 의회와의 화합과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기석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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