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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원평2지구·고아 관심1지구
2018년 10월 10일(수) 14:0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2019년 원평2지구 및 관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0월 5일, 11일 양일간 원남새마을금고 및 고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간 사용해 온 종이지적도의 훼손, 마모 등으로 지적불부합지가 증가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도의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과 지구 선정 배경, 사업추진절차, 토지소유자동의서 제출방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등 사업전반에 대한 내용 설명과 주민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은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2/3이상 동의를 있어야만 추진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한편, 김정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에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가 선행되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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