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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에스비·금오공대, 초콜릿 3D 프린터 디자인 개발
특별한 아이디어로 산·학이 만나 성과 창출
12월 제품 출시 앞둬
매출 20%, 고용 40% 증가
2019년 11월 07일(목) 13:5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엘에스비(대표 이산홍)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을 금오공과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손을 잡고 큰 성과를 도출했다.
 초콜릿 3D 프린터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으며 12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엘에스비는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과(디자인) 조성주 교수팀과 공동으로 ‘푸드(초콜릿) 3D 프린터 신개념 토출방식(온도조절모듈)개발과 소비자 맞춤형 디자인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이 기업이 개발한 온도조절모듈은 펠티어 소자를 활용한 수냉식 냉각 장치를 초콜릿 3D 프린터에 활용하여 초콜릿의 쾌속 경화를 가능케 하였으며, 초콜릿 토출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에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조성주 교수팀은 온도조절모듈의 탑재와 기기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현대적이고 심플한 밀폐형 초콜릿 3D 프린터의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산학이 협력하여 제품 출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은 푸드 3D 프린터 업계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재료 중 하나로 여겨지는 초콜릿의 점성을 제어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데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엘에스비는 3D 프린터 개발·판매·교육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푸드 3D 프린터의 개발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발을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시행을 통해 매출이 20% 증가하고, 고용실적이 40% 증가하는 등 지원사업의 완료 후에도 향후 지속적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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