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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국회 국방위원장 초청, 구미 방위산업 현장방문
구자근 국회의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 필요성 적극 알려
2022년 11월 30일(수) 13:4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자근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3선, 부산진구을)을 초청해 구미 방위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구 의원의 초청으로 기획된 이번 현장방문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가 참석하여 환담 및 회사소개, 현장 투어,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내년도 방산예산 편성 심사 및 의결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구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이헌승 위원장에게 “국내 방산 대기업의 투자에 이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반드시 구미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지난 1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UAE에 약 4조 1천억원의 방산 수출계약을 최종 확정지으면서 LIG넥스원은 약 1,100억원 규모를, 한화시스템은 약 2,000억원을 구미산단에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이렇게 대규모 수출계약의 중심지로 구미가 선정된 만큼 정부 차원의 클러스터 조성이 반드시 뒷따라야 한다는 것이 구자근 의원과 업계의 요청이다.
 이헌승 국방위원장 또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며 구미가 국내 방위산업 관련 제조기반이 잘 갖추어져 공모사업 유치의 유발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산단에는 이미 방산 중소벤처기업만 234개사가 가동 중이고 전국 방산 10대 기업 매출의 36%가 구미를 주력으로 한 경북의 체계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구미가 50년 방산도시로 국가 위상 제고에 충분한 역할을 해온 만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최적지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 “이헌승 국방위원장께서 직접 구미를 방문해 구미의 가능성과 능력을 제대로 살펴보신 만큼 앞으로도 사업 유치에 큰 힘을 보태주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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