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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유치원 단기대체교사 인력풀’ 구축, 운영
사립유치원 교사 공백, 단기대체 인력풀로 빈틈없이 채운다
2025년 04월 29일(화) 10:1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교사 공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단기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한다.
사립유치원에서는 교사의 경조사와 출산 휴가, 자격연수 등으로 인한 일시적 수업 결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수업 공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인력풀을 마련했다.
인력풀은 유치원 교사 2급 정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미취업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단기대체교사 희망자는 경북교육청 누리집 내 ‘사립유치원 단기대체교사 인력풀’ 게시판에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사립유치원은 단기대체교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인력풀을 통해 직접 선별·채용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인건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업 결손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인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정책은 대체 교사에게 근무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 단절 예방과 전문성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립유치원 교사의 복지 증진과 특별 휴가 보장 △유아의 학습권 보장 △유치원의 인력 운용 부담 완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립유치원 단기대체교사 인력풀은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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