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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대학,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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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간호사로서의 의무와 책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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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일) 13:5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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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선서식을 마친 뒤 이승환 총장과 내빈, 학생 등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은 지난 21일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2학년 260명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과 사명감을 엄숙히 새기는 촛불 의식을 가졌다. 이어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에는 이승환 총장, 신용분 대한간호협회 감사, 서현기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임명섭 구미보건소장, 이은주 선산보건소장, 최남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학부모, 선배 간호사, 재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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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박세빈 학생 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 이날 선서 대표를 맡은 2학년 박세빈 학생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됐다”면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지란 간호대 학장은 “오늘 선서식에 나선 예비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간호사로 성장해 달라”며 “오늘 이 자리는 희생과 봉사정신 실천의 다짐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오늘의 다짐과 약속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간호 전문지식과 소양을 쌓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백의의 천사가 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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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 ⓒ 경북중부신문 | | 구미대 간호대학은 2012년 입학정원 30명으로 개설된 후 2024년 입학정원 213명, 2025년 22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년제 정규학사 과정으로 현재 재학생은 1,100 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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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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