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서 구미지역은 앞선 선거(제8회)와 달리 모든 선거구에 후보자가 출마해 선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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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선거구(송정동, 형곡1·2동, 원평동)은 국민의힘 김용현 후보(59년생)와 무소속 김경훈 후보(66년생)가 대결로 펼쳐진다.
이 선거구는 당초, 후보 등록 몇일전까지만 해도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국민의힘 김용현 부호가 4년 전 제8회 선거때처럼 투표없이 당선자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무소속 김경훈 후보가 등록함에 따라 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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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는 더불어민주당 권성철 후보(72년생), 국민의힘 정세현 후보(75년생), 무소속 황두영 후보(64년생)간 3파전으로 치루어진다.
이 선거구는 4년전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정세현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국민의힘 후보였던 황두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권성철 후보가 출전했다.
‘여당 국회의원이 없는 구미, 여당 도의원이 확실한 가교역할론’을 주장하며 출사표를 던진 권성철 후보는 ‘구미천·봉곡천 문화천 개발’, ‘봉곡상가거리 이팝 꽃 축제’, ‘금리단길, 밤거리 조명 설치’, ‘반려동물 산책 환경 개선’, ‘경로당 시설 현대화’, ‘도축장 이전 추진’, ‘신공항 조기착공 가교역할’ 등을 약속했다.
지난 4년간 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착실하게 준비했다는 국민의힘 정세현 후보는 ‘봉곡천 정비, 산책길 조성’, ‘봉곡동 주민체육센터 건립’, ‘도량1·2동 잇는 유럽형 광장공원 조성’, ‘남통동 구미역 뒤 도시재생사업 확대’, ‘부곡·선기동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조속 마무리’ 등을 약속했다.
지역 4년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던 무소속 황두영 후보는 “정당이 아닌,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출마를 결심했으며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하며 작은 민원 하나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히며 ‘북구미IC 주변 대경선 북구미역 신설 및 물류·유통단지 조성’, ‘대성저수지 관광 인프라 조성’, ‘구미천·봉곡천 정비사업 추진’, ‘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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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선거구(지산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는 더불어민주당 이준모 후보(69년생)와 국민의힘 허복 후보(60년생)가 대결로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 이준모 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야 말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허복 후보는 구미시의회 의장과 재선 도의원으로서 역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선거구는 4년 선거에서 6,081표(54.59%)를 득표한 국민의힘 후보인 허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2명)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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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는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73년생)와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62년생)가 대결로 지난 2023년 4월 5일 진행된 재·보궐선거에 이어 치루어지는 리턴매치이다.
당시, 재·보궐선거에서는 4,356표(64.95%)를 득표해 김일수 후보가 2,350표(35.04%)를 득표한 채한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도 지역민의 분위기는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가 앞서고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형국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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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태 후보(65년생)와 국민의힘 이명희 후보(61년생)간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등록 막판에 더불어민주당이 이정태 후보를 결정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은 현 경북도의원인 정근수 의원과 구미시의원을 역임한 이명희 후보간 경선을 통해 이명희 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이 선거구는 4년전 선거에서 20,932표(80.98%)를 득표한 국민의힘 후보가 4,916표(19.01%)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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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는 더불어민주당 김득환 후보(67년생)와 국민의힘 윤종호 후보(66년생)간 격돌로 펼쳐진다.
이 선거구는 전 도의원(인동동, 진미동)과 현 도의원간 대결로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로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선거구는 4년 전 선거에서 8,016표(74.00%)를 득표한 국민의힘 윤종호 후보가 2,816표(25.99%)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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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선거구(인동동, 진미동)는 더불어민주당 문창균 후보(61년생)와 국민의힘 김창혁 후보(75년생)간 격돌로 펼쳐진다.
이 선거구는 전 구미시 정무보좌관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문창균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창혁 후보간 대결로 4년 전 선거에서는 11,343표(68.54%)를 득표한 김창혁 후보가 5,206표(31.45%)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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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선거구(양포동)는 더불어민주당 이지연 후보(67년생)와 국민의힘 백순창 후보(67년생)간 격돌로, 지역구 구미시의원 출신과 경북도의원간 대결로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선거구는 4년 전 선거에서 8,081표(65.42%)를 득표한 국민의힘 백순창 후보가 4,271표(34.57%)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한편, 구미지역 경북도의원은 4년전 실시된 제8회 선거에서 8개 선거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8년전 실시된 제7회 선거에서는 6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3곳,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3곳에서 각각 당선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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