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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4년 더 구미시정 이끈다'
66.78% 득표, 장세용 후보 28.83% 득표
2026년 06월 04일(목) 07:52 [경북중부신문]
 
김 시장 "앞으로 4년도 구미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경북중부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결과,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보다 더 많은 지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었다.

김장호 후보는 선거인수 340,775명 중 183,009명이 투표한 가운데 120,658명(66.78%)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52,099명(28.83%)의 지지를 받은 장세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를 후보 이외에 개혁신당 조순자 후보가 3,868명(2.14%), 무소속 임명배 후보가 4,048명(2.24%)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당선자는 당선 소감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희망에 대해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으며 지역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울러,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쳐주신 각 후보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지난 선거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당선자는 “이제 시민 여러분께 말이 아닌 확실한 결과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으며 앞으로의 4년도 구미를 혁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오직 구미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장호 당선자는 6월 4일부터 곧 바로 구미시장으로서 업무에 복귀, 구미시정을 이끌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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