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킹·도시락 데이트·1대1 토크로 자연스러운 교류
6월 19일까지 5기 운영, 청년 소통·인연 만들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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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는 지난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 만드는 인구와 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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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2000년생)부터 39세(1987년생)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 1기 행사에 이어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행사가 차례로 열리며, 기수별 20명 규모의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이 시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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