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구미대, 경운대, 국립금오공과대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지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불국사,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미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MEGAversity 연합대학 단위과제와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문화유산 해설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미디어아트 관람과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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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탐방은 경북학교과목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북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됐다.
또, 참여 학생들은 대학 간 교류와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문화를 직접 접하며 경북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대 관계자는 “이번 경주 문화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지역 기반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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