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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봉사단, 김천시 의료취약지역 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6.22 17:53 수정 2026.06.22 05:53

6월 20일 김천시 부항면 마을 주민

김성호 병원장 및 의료봉사단 40여명 참여

ⓒ 경북중부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6월 20일 김천시 부항면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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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봉사는 김성호 병원장(신경외과)을 비롯해 김우석 외과 교수, 황성조 신장내과 교수, 강승림 영상의학과 교수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 진료 중인 김우석 외과 교수
ⓒ 경북중부신문
이날 의료봉사단은 외과 및 내과 진료 ▲혈액·소변검사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 ▲혈압검사 ▲X-ray ▲심전도 등 각종 검사와 약 처방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구미 갈릴리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도 진행했다.

↑↑ 진료 중인 황성조 신장내과 교수
ⓒ 경북중부신문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은 한자리에서 진료와 검사, 약처방까지 받을 수 있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 진료 중인 김성호 병원장
ⓒ 경북중부신문
김성호 병원장은 “병원을 쉽게 가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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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984년에 창단된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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