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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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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운영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20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과 함께 했으며 해양센터는 ‘독도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550여명이 부스에 참가했으며 독도 해양생물이 그려진 거울 만들기(DIY)와 해양생물 디폼블록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독도 주변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독도 해양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독도 강치가 왜 멸종이 됐는지 이야기를 듣고 매우 슬펐다”며 “바다와 영토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부모 참가자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해양환경과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미래세대가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해양강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해양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과 국민이 해양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센터는 해양특성화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 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교육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