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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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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지난 6월 23일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최준일)와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청소년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부터 변경되는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관에서의 현장실습(130시간)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실제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양질의 실습을 통해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최진모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