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초기 취약 현장 대상 온열질환 및 붕괴 사고 예방 자율 체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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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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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6월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영주 관내(영주, 봉화, 문경, 상주) 신규 착공 건설현장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폭염·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된 여름철 폭염과 기습적인 장마를 앞두고, 고위험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건설 현장의 재해 위험요인을 명확히 인지하여 중소규모 건설 현장이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 신규 착공 현장의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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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물·그늘·휴식 준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 및 침수 방지 조치 등 여름철 계절적 위험 요인에 특화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신규 착공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보건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자율적인 예방 체계 확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용하 본부장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는 건설현장의 노동자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선제적 점검만이 재해를 막는 지름길”이라며 “특히, 신규 착공 현장은 기상 변화에 따른 취약성이 높은 만큼, 현장 책임자 중심의 자율적인 예방 조치가 현장에 철저히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