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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13 16:21 수정 2026.07.13 04:21

칠곡 벌꿀과 맥주, 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울러진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김재욱 군수 "칠곡 특색 살린 콘텐츠 확대,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대표 축제로 발전"

ⓒ 경북중부신문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열린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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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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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꿀맥주와 수제맥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스투잇, 브브걸, 노라조, DJ 공연과 버스킹, 어린이 공연, 꿀맥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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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허니밤존과 꿀벌 솜사탕 만들기, 꿀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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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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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축제를 찾아주신 3만여염의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칠곡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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