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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여름철 건설현장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캠페인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14 16:11 수정 2026.07.14 04:11

7월 14일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방문,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 전달

↑↑ 우용하 본부장(우측으로부터 6번째)이 봉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캠페인에 참석해 현장 관계자 및 노동자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7월 14일 하절기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선제적 안전보건 조치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구미시 봉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시청 등 6개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계자 및 노동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5대 온열질환 예방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우용하 본부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핵심 안전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키트를 현장 노동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아울러 쿨토시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를 현장 노동자에게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우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 및 노동자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우 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의 위협이 상존하는 곳인 만큼 작업자 개개인의 수칙 준수는 물론, 서로가 안전을 챙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 본부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현장의 안전문화로 뿌리내려 지속 가능하고 예방 중심적인 안전관리가 상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 내 일터를 안전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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