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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생성형 AI 교육’으로 경력단절 여성 재도약 지원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15 16:14 수정 2026.07.15 04:14

‘실무형 AI 활용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교육 프로그램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경북 지역 경력단절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재참여 지원을 위한 ‘실무형 AI 활용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실무교육을 통해 AI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생 22명을 선발해 국립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에서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형 AI 활용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한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이미지 생성, 영상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기술이자 필수 직무역량 가운데 하나인 생성형 AI 활용 능력 강화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취업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는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AI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교육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있다. 앞서 2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인공지능 지도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서도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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