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구미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구평점,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16 10:03 수정 2026.07.16 10:03

이용자들과 함께 실천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구평점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6월 '환경의 날 이벤트'와 7월 ‘지구를 지키는 꼬마 요리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재활용부터 친환경 먹거리까지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환경교육을 이용자들과 함께 실천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진행된 '환경의 날 이벤트'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장난감을 만드는 재활용 장난감 만들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분리수거 OX 퀴즈, 그리고 재활용 장난감 전시회를 운영해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북극곰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며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러한 환경교육은 오는 7월 25일 '지구를 지키는 꼬마 요리사'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모닝샌드위치와 딸기 주물럭 우유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는 동시에, 동물복지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이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이번 두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버려지는 것을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과 '환경을 생각하는 먹거리 실천'을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연결하여,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놀고,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더욱 오래 기억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