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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전기과, ‘캔바(Canva) 활용 체험’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16 18:40 수정 2026.07.16 06:40

지난 13일, 14일 구미전자공고 학생 대상

↑↑ 전기과 박종우 교수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캔바(Canva) 활용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 전기과가 지역 기술 인재들에게 ‘디지털 날개’를 달아주며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구미캠퍼스 전기과는 지난 7월 13일, 14일 양일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캔바(Canva) 활용 체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미래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전기과 박종우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캔바 활용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디자인 도구(Canva)를 활용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는 실습으로 꾸려졌다.

이는 기술력과 홍보·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디지털 융합형 전기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전기과의 혁신적인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전기과는 서예진 학과장을 필두로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 친환경 전력 제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프레젠테이션 역량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재윤 학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첨단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전기과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유연하고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지역 산업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캔바 활용 교육을 기점으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전기과는 지역 고교와의 연계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첨단 전력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융합한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대한민국 중추 기술 인재들을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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