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대구시·산업통상부 공동 주관, 반도체산업협회 후원
대구경북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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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산업 육성방안 논의를 위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토론회가 7월 22일(수) 14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반도체산업 환경 속에서 대구·경북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 산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 주최하며 경북도와 대구광역시·산업통상부 공동 주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AI 시대의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산업통상부 반도체과 김창완 팀장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김동현 경북대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 ▲이현권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장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최우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이 참여해 대구·경북 반도체 산업생태계의 현주소와 발전 전략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반도체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를 집중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대구·경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연구·제조 기반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경쟁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의 정책 지원과 민간 투자를 집중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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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자근 의원은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으로서 지난해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힘’ 세미나를 4회 연속 개최하는 등 산업 현안과 지역의 미래 전략을 위한 정책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