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중부신문 |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7월 29일 관내 주요 물류시설인 구미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여름철 폭염재해 및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북지역본부장과 건설보건부 차장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실내·외 작업이 병행되는 물류센터 근로자들의 건강보호 조치와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여름철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 여부 ▲작업장 내 냉방·환기설비 가동 상태 ▲근로자 휴게공간 관리 및 보냉물품 지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아울러, 물류시설 특성상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관리 실태도 병행 점검했다. ▲가연물 정리정돈 및 보관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화설비 정상 작동 상태 ▲화기작업 및 전기설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우용하 본부장은 “여름철 물류센터는 온열질환과 함께 전기설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는 시기인 만큼 폭염안전 기본수칙 준수와 함께 작업장 내 화재 위험요인도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