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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덕초병설유치원, ‘오감이 자라나는 찰흙놀이터’ 체험학습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9.03 09:54 수정 2026.09.03 09:54

지난 2일 구미신당초병설유치원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일환

ⓒ 경북중부신문
구미인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헌성) 3~5세 원아 60명은 지난 9월 2일 구미신당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오감이 자라나는 찰흙놀이터’ 체험학습을 각 유치원 특별활동실에서 실시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흙을 직접 만지고 두드리며 오감을 자극하고, 자유로운 조형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 경북중부신문
길게 펼쳐진 부드러운 흙 위에 울타리를 세우고, 기린,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피규어와 풀잎을 배치하며 입체적인 ‘동물숲’을 만들어 나갔다. 아이들은 맨발과 맨손으로 찰흙의 촉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심도 다졌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보드라운 흙을 꾹꾹 누르고 만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동물들에게 멋진 집을 만들어 주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헌성 원장은 “자연 친화적 소재인 흙을 활용한 놀이는 아이들의 촉각 발달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만큼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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