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중부신문 |
|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최복효)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하여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공단은 대상자가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내와 밀착 홍보에 나선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집중 홍보 기간 동안 구미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금오산, 동락공원,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사항도 적극 안내한다. ▲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개선(7월~)’으로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 절차나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한다.
또, ▲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 개선(10월~)’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 유료)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과 신청접수를 돕는다.
|
 |
|
| ↑↑ 최복효 지사장 |
| ⓒ 경북중부신문 |
|
최복효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하시길 바라며 제도 개편 취지에 맞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소득인정액: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