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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15가정 이불세탁 지원

임주석 기자 입력 2026.10.16 11:14 수정 2026.10.16 11:14

적십자와 협력해 이불 30채 세탁·건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도와

↑↑ ‘빨래하기 좋은 날’ 이불세탁 서비스 진행에 앞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10월 1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관장 박재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회장 이미경)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이불세탁 서비스 「빨래하기 좋은 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거나 건조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해평면·진평동·형곡동 등 구미 지역 15가정에서 이불 약 30채를 수거했으며, 적십자 세탁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10월 1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관장 박재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회장 이미경)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이불세탁 서비스 「빨래하기 좋은 날」을 진행했다.

↑↑ 이불세탁 서비스를 지원한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 이동세탁 차량
ⓒ 경북중부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은 세탁차량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는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번 서비스는 일상에서 겪는 세탁의 어려움을 덜고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 세탁을 마친 이불을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장애인은 “무거운 이불을 혼자 빨기 어려워 늘 걱정이었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누군가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탁을 마친 이불을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120세대에 매주 목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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