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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원 원익큐앤씨 근로자 대표, 10년간 장애인 복지 나눔 이어와

임주석 기자 입력 2026.10.16 11:17 수정 2026.10.16 11:17

올해도 개인 후원금 100만 원 기탁… 누적 후원금 340만 1,800원

↑↑ 원익큐앤씨 근로자 대표 정수원씨(좌)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휴진 관장(우)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10월 14일 복지관 관장실에서 원익큐앤씨 근로자 대표 정수원 씨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개인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정수원 씨는 지난 2016년부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340만 1,800원이다. 10년간 이어온 나눔은 후원 규모를 점차 늘리는 한편, 장애인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방식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Galaxy사진공모전 동상 수상 상금에 개인 자금을 더해 100만 원을 후원하고 재가장애인과 결연을 맺어 이불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도 개인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다.

평소 클린 산행과 마이구미운동 등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시골농부TV-시골농부가 간다’를 통해 금오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산행 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정수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복지와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휴진 관장은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꾸준한 나눔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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