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초광역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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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초광역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권역의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단장 권오형)은 지난 10월 14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국립군산대, 국립공주대, 동의대, 울산대 앵커사업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전국 4개 권역의 5개 대학은 권역별 특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의 연계를 강화해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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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별 특성화 분야 및 지역 전략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교육·연구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산업 현안 발굴 및 해결 ▲교육·연구 자원 및 우수성과, 사업 운영 경험의 공유·확산 등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앵커(ANCHOR)사업 체계 아래,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및 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앵커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초광역 융합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관련 아이디어’를 주제로, 5개 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지역적 배경을 가진 학생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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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장은 “권역별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