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총동창회장 “모교 발전 위해 마음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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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장병기) 제17회 한마음축제가 10월 17일 모교운동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현·김일수·정세현 경북도의원, 김춘남·이정희·김영태·김원섭·김효석 구미시의원, 임지선 교장, 김락환·마봉기·민태기·김봉교 역대 회장 및 동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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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야금 병창과 구미아코디온오케스트라(단장 이규원)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강신웅 부회장(53회)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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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총동창회장은 “우리가 어린 시절 뛰놀고 공부했던 모교는 이제 ‘그린 스마트 스쿨’로 새롭게 단장하여 미래의 주역인 후배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공부하고 있고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도 마음속에서는 아직 어린 시절의 교정과 친구들의 얼굴,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소중한 추억과 인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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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과 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어린 시절 친구들과 마음껏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고 오늘 만남이 단순히 하루의 축제를 넘어 선후배가 서로 격려하고 동문 모두가 모교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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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 구미초 교장은 “지난 100여년 동안 모교의 교정에서 꿈을 키운 동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휼륭한 역할을 다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고 이 같은 동문들의 삶의 발자취가 곧 모교의 역사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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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장은 “이에 학교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미래를 향한 배움과 나눔, 정직과 배려를 중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꿈을 힘차게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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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2만 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초의 빛나는 전통은 동문 여러분의 자긍심이자 우리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구미도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의 19조원 투자로 AI와 로봇 등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산업단지에는 문화와 활력을, 도시 곳곳에는 낭만을 더하며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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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구미초등학교가 지역의 중심에서 더욱 활기찬 학교로 자리 잡고 주변 상권과 원도심에도 좋은 변화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한마음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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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마음게임으로 판뒤집기, 큰공굴리기, OX게임, 윷놀이(~48기), 제기차기(40기 ~ 68기) 등을 통해 동문가 화합을 다졌고 노래자랑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