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비봉조기회(회장 전경호)가 축구로서 지역의 화합 분위기 이바지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공 하나로 건강과 친목, 웃음을 안겨주고 있는 회원들은 농촌의 상쾌한 아침 공기와 함께 항상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1999년도 창립된 선산비봉조기회는 현재 회원 35명으로 매주 선산여고 운동장에 모여 연습을 통해 체력단련은 물론 화합된 힘으로 어린이 꿈나무 발굴과 지역 봉사에도 한몫하고 있다.
한편, 기술지도가 회의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되고 있다.
홍순화 감독과 김정식 코치는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회원들은 취미생활에서 운동선수로 발탁되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각종 구미협회장기와 구미시장기 대회에 출전, 회원들은 다수의 상을 획득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장궤도에 오르면서 지역민들에게는 건강관리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또, 회원들은 대소사의 일을 마다하지 않고, 팀웍의 정신으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의 대열에 합류해 30∼40대의 운동 기류를 통해 침체되기 쉬운 지역민들에게는 삶의 큰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핵심 멤버로는 선산비봉조기회 이상태 전직회장과 전경호 회장, 박기현, 강옥규 부회장, 주재동, 이재명 사무차장, 이청우 사무국장이 있으며, 특히 김광수, 박효근, 김영주, 이일화, 최성배 이사들의 협조와 관심은 회의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회원들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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