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부칼럼: 한국기업은 어디로 가나? - 객원편집위원 장영호(경북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
   〈지난호에서 이어짐〉
2003년 12월 01일(월) 03: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두 번째나 세 번째의 입장에 서 있는 자들은 지금까지 하고 있는 분규나 파업은 팔자 좋은 사람들의 소관이며 일류회사의 고액연봉을 누리는 사람들의 특권으로만 보여질 것이다. 우리사회는 약자를 지원하는 것이 사회적 통념인데 우리정부는 첫째인 귀족 노동층에만 호감을 보이고 둘째나 셋째의 노동 층은 보지도 아니한 체 지나쳐 버리고 싶은지 그들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이것이 정치적 논리인지 모르지만 큰 소리만 치는 첫째의 노동 층에만 지나친 관용을 베푸는데 대한 부작용은 신 정부 출범 이후 법까지 무시하고 관대한 파업대응은 부작용이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지금부터 한국의 노사관계를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엄정한 법집행으로 난투 장과 같은 노동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기업을 잡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확실한 법 집행 아래 성숙된 질서의식이 앞서야 된다고 생각한다.
 노사관계의 근본은 법과 원칙이다. 그런데 지금껏 파업의 예를 보면 파업을 하고 나면 근로자는 손해볼 것이 없었다. 생산차질이나 신용추락은 당연히 사용자의 몫이고 무노동 무임금도 하나의 시늉뿐이며 격려금 명목으로 챙겨가고 민·형사상 책임도 힘으로 압박하면 그만이었다.
 분규 중 고소·고발은 분규만 끝나면 노사 모두 취하하는 한국의 독특한 풍토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악화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노측도 기업의 투명성을 요구한다면, 노측은 먼저 법과 원칙적용에 투명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선진 노사문화가 정착되는 길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