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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장애인 취업에 관심을...
2006년 03월 14일(화) 02:12 [경북중부신문]
 
 지난달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가 개최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44명의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구해 이러한 행사가 다른 기관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시행됐으면 하는 기대.
 한 장애인의 부모는 산단공 김칠두 이사장에게 편지를 보내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를 통해 희망을 보았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여러 기관단체님들 타산지석(他山之石) 이런 때 쓰이는 문구 아닌가요.

“사람 좀 구해주세요”

 “매스컴에서는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실업자가 넘쳐난다고들 야단인데 실제 사람이 필요해도 없어서 쓰지 못하는 곳도 꽤 많습니다.”
 구미시내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모원장은 “경리직원을 뽑기 위해 생활정보지에 한달 동안 광고를 내고 있지만 지원자가 거의 없다”며 “면접이라도 보면 대부분 구직자가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 ‘보수가 작다’는 등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대부분 근무를 하지 않으려한다”고.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길 원한다면 그 직장에 맞는 자격 준비를 하든지, 그도 아니면 자신이 해당 직장에 맞춰 근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직장이 없어 취업을 못한다는 말은 거짓에 불과하다”고 일침.

추가로 후보를 받는 이유는?

 한나라당이 지난 3일 공천후보 신청을 마무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는 설이 제기, 기존 신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데.
 먼저 공천을 신청해 놓은 후보자들은 추가 신청접수에 대한 진의 파악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모 후보신청자는 “솔직히 현재 신청해 놓은 대상자들도 부담스러운데 추가로 신청자를 접수받는다는 것은 혹시, 외부영입을 위한 수순이 아닌가 우려 된다”고 걱정.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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