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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북도지부 신임 지부장 -추병직-
 " 우리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하기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3년 12월 08일(월) 01:38 [경북중부신문]
 
 5일 취임한 열린 우리당 추병직 경북도지부장은 대구.경북에서도 우리당이 반드시 성공할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 경기침체로 민생이 어렵고, 농촌. 노사문제, 이라크 파병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도 한나라당이 대선자금등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특검법으로 날을 세우고 정부의 개혁 정책과 우리당이 추진 중인 각종 현안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추 지부장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한나라당의 횡포를 막자고 주장했다.
 " 대구 경북지역은 지역주의 정치의 희생양으로 국회의원은 물론 시장, 도지사, 도의원등 선출직은 모두 한나라당이 독식하고 있다."는 추 지부장은 갈수록 침체되는 지역경제, 후퇴하는 지역발전의 원인을 망국적 병폐인 지역주의 정치로 꼽았다.
 추지부장은 특히 취임사에서 포항과 삼척을 연결하는 동해안 철도 조기건설, 포항 신항만 조기 완공, 영주와 울진, 안동과 영덕을 연결하는 국도 확장, 구미 4공단을 비롯한 지역 공단의 초우량 기업 대거 유치, 지역 교육대학 유치를 강조했다. 또 유교, 불교, 가야 문화권의 실질적인 개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지역 위상 제고와 침체일로인 농촌을 살려 농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지부장은 또 " 열린 우리당이 주체가 되어 국민통합을 위한 화합의 정치, 깨끗한 정치,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에 앞장서는 희망의 정치, 당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의 정치를 실현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추지부장은 구미지역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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