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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황금상 수상
독일 세빗 전시회
2006년 03월 14일(화) 04:55 [경북중부신문]
 
디자인부문 최고상

 LG전자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전시회에서 전세계 전자통신부문 최고 디자인상인‘황금상’을 수상, 국내외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세빗 전시회 최대 이벤트로 마련된 ‘iF Design Award’ 시상식에서 한국업체로는 유일하게 LG전자의 세계 최초 벽걸이형 프로젝터(AN110)가 전자 및 통신부문 최고 영예인‘황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
 ‘황금상’은 iF디자인상 수상 제품 중 각 제품군에서 최고 디자인 제품에게 수여되는 디자인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황금상을 수상한 벽걸이 프로젝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세계 최초로 벽걸이형 컨셉을 적용했으며 ‘미니멀(minimal)심플(simple)’ 디자인의 블랙/화이트 컬러 시트를 채용하는 등 거실 인테리어 감각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이 제품은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06 에서 혁신상을 비롯 최근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에서‘최고 디자인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업계 최고 디자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iF디자인상에서 LG전자 세계 최초 벽걸이형 프로젝터(AN110)를 비롯 50인치 타임머신 PDP TV(50PB2DRA), 초콜릿폰(LG5 900), 슬림형 DMB폰(SDMB4), LCD 모니터(LX70), 평면스피커 적용 홈시어터(XHS-751TF), AV센터(XPION 디지털 홈PC), 셋톱박스 HDD DVD레코더(RT-4800)등 총 11개 제품이 선정됐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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